해 뜰 때 한 일을 해 질 때까지? - 책고래 클래식 11

좋은 일로 하루를 시작하라, 그러면 온 종일 복이 깃들리라

  • 저자 : 정해왕
  • 그림 : 장준영
  • 출판사 : 책고래
  • 출간일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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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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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양장본230*260 mm40 쪽
ISBN
9791165020279
책고래 클래식 11권. 두 사람에게 찾아온 전혀 다른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추운 겨울밤 도움을 청하는 나그네에게 가난한 아주머니와 부자 영감은 저마다 호의를 베풀었다. 잠자리를 마련해 주고, 음식을 대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속내는 달랐다. 아주머니는 나그네를 진심으로 위했지만, 부자 영감은 부를 얻기 위해서였다. 결국 아주머니에게는 옷감이 계속 늘어나는 기적이 일어났지만, 부자 영감은 하루 종일 재채기만 했다.

는 북유럽의 에스토니아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다. 길지 않은 서사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지혜는 오늘날에도 되새겨 볼 만하다. 곤경에 처한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씨와 제 욕심을 채우려고 남을 이용하는 고약한 마음씨의 대비, 그리고 서로 다른 마음 씀씀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부자 영감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머니 같은 사람도 있다. 가 오래된 이야기가 아닌 ‘오늘’의 이야기로 읽히는 것은 이런 까닭에서일 것이다. 옛이야기가 재미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해왕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MBC창작동화대상과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에 당선하였고, 지금은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튼실한 작가를 길러 내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자린고비 일기』, 『뺑덕의 눈물』, 『토끼 뻥튀기』, 『으라차차 큰 일꾼』, 『엄마, 고마워요!』 등이 있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금강초롱』과 『오른발, 왼발』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대교)에 『한글 피어나다』가 실렸습니다.

장준영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그림책 만드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길이 있어》 《무슨 소리지?》 《배 속에 개구리가 개굴개굴》 《알이 빠지직》 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수머리 리케》 《덤벼!》 《메롱 박사》 《사랑을 나눠 준 사탕 할배》 등이 있습니다.
“해 뜰 때 한 일을
해 질 때까지 하라고요?”

북유럽 에스토니아에서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는 옛이야기
같은 일이라도 ‘첫걸음’을 어떻게 내딛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마지못해 시작한 일은 아무리 시간과 힘을 들여도 좋은 결실을 맺기 어렵겠지요. 반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일은 같은 노력이라도 더 좋은 결과를 얻기 마련입니다. 힘도 덜 들고 말이에요. 하루를 여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아침을 기쁘게 맞이하면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찾아오지만, 불평불만으로 시작한 하루는 유난히 고단하지요.
책고래클래식 열한 번째 그림책 《해 뜰 때 한 일을 해 질 때까지?》는 두 사람에게 찾아온 전혀 다른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추운 겨울밤 도움을 청하는 나그네에게 가난한 아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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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맹이 ( sky81 ):

    내게 생긴 일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할지 고민하고, 생각하게 하는 즐거운 책

    ( sky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