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페미니즘 선언

  • 원제 : Feminism for the 99%: A Manifesto (2020년)
  • 저자 : 티티 바타차리야, 친지아 아루짜, 낸시 프레이저
  • 옮김 : 박지니
  • 출판사 : 움직씨
  • 출간일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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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20*188 mm210 쪽
ISBN
9791190539043
여성과 퀴어, 공동 혁명을 위한 테제
“여성뿐 아니라 모두가 읽어야 하는 페미니즘”

이 짧지만 강렬한 책은 불평등, 불공정, 부정의에 대항하는 99% 여성의 선언이다. 기후 위기, 생태 재앙, 감당할 수 없는 주택, 충분하지 않은 의료 서비스, 빈곤 임금, 국경 감시, 국가 폭력. 이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들어온 페미니즘 의제가 아니다. 하지만 전 세계 대다수 여성과 생물학적 성에 불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닥쳐올 재난이다. 착취당하면서도 스스로를 중산층으로 여기도록 강요당한 전 세계 여성과 퀴어 혁명을 위한 테제, 『99% 페미니즘 선언』.
선언문 : 갈림길에서 A fork in the road

테제 1
테제 2
테제 3
테제 4
테제 5
테제 6
테제 7
테제 8
테제 9
테제 10
테제 11

후기 : 중간에서 시작하기 Beginning in the middle

티티 바타차리야 (저자) Tithi Bhattacharya | 미국 작가

퍼듀 대학의 남아시아 역사 부교수 겸 글로벌 연구 책임자. 국제 여성 파업의 리더 중 한 명이며, 국제 사회주의자 리뷰의 일원이기도 하다.

친지아 아루짜 (저자) Cinzia Arruzza | 미국 작가

뉴욕 뉴 스쿨 대학 사회과학대학원의 철학 부교수. 국제 여성 파업의 리더 중 한 명이며, 급진적인 사회 연구지 뷰포인트의 편집인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도시 속의 늑대A Wolf in the City』, 『위험한 관계 : 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의 결혼과 이혼Dangerous Liaisons, the marriages and divorces of marxism and feminism』이 있다.

낸시 프레이저 (저자) Nancy Fraser | 미국 작가

페미니스트 정치 철학자이자 참여 비판이론가. 뉴욕 뉴 스쿨 사회과학대학원에서 정치학 및 철학 교수. 지은 책으로 『전진하는 페미니즘』,『지구화 시대의 정의』,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등이 있다. 국제 여성 파업의 열렬한 지지자인 그는 ‘99%의 페미니즘’ 개념을 고안했다.

박지니 (번역가) | 대한민국 작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여러 기업체에서 광고기획자 및 에디터로 일해 왔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어느날 당신도 깨닫게 될 이야기』,『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8가지 생각』, 『인생의 낯선 길을 헤매고 있는 너에게』 등이 있다.
유리 천장을 깬 1% 여성을
“내려놓는 kick-back 페미니즘”

기후 난민의 최대 80퍼센트는 여성이며 현 생태 재앙의 최전선에 여성들이 있다. 타오르는 지구에서 지배 기회의 평등을 추구할 것인가? 위기를 넘어 혹사되고 지배당하며 억압받는 99%의 입장에 서서 인류 전체의 희망이 될 것인가? 페미니스트 참여 비판이론가인 낸시 프레이저, 친지아 아루짜, 티티 바타차리야는 한목소리로 말한다. “페미니즘은 알 만한 여성들을 각 직업 전선의 최고 자리에 앉히려는 목적으로 시작해서도, 멈춰서도 안 된다. 우리는 유리 천장을 부수고, 그래서 대다수가 바닥에 쏟아진 유리 조각들을 치우게끔 만드는 일에 관심이 없다. 전망 좋은 사무실을 차지한 여성 CEO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CEO와 전망 좋은 사무실이란 것을 없애 버리기를 원한다.”

전…
두 개의 목소리는 페미니즘 운동의 등 돌린 두 개의 길을 대변한다. 샌드버그와 그 부류는 페미니즘을 자본주의의 하녀로 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일터에서의 착취와 사회 전체의 억압을 관리하는 지위가 지배 계층 남성과 여성에게 균등히 배정되는 세상이다. 노조를 급습하고, 살인 드론을 띄워 부모 목숨을 빼앗고, 아이들을 국경의 수용소에 가두어 놓는 것이 남성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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