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네 - 책고래아이들

  • 저자 : 박현숙
  • 그림 : 박성은
  • 출판사 : 책고래
  • 출간일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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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265*236 mm40 쪽
ISBN
979-11-6502-029-3
엄마 곁을 떠나 외할머니네서 지내게 된 아이,
엄마를 향한 아이의 애틋한 동심

누구에게나 ‘엄마’의 존재는 특별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가족이기도 하고, 어떤 시련으로부터 나를 지켜 줄 든든한 ‘벽’이기도 하지요. 곤경에 처했을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 엄마와 헤어지는 경험은 어른에게도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더군다나 늘 엄마의 품이 그리운 아이라면 말할 것도 없겠지요.

책고래마을 서른네 번째 그림책 『외할머니네』는 엄마와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된 아이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수영이는 출산한 엄마가 몸조리를 하는 동안 외할머니 집에 맡겨졌어요. 외할머니네는 기차를 타고 한참을 가야 하는 시골에 있었어요. 부엌에는 아궁이가 있고 큼직한 대야에 물을 받아 목욕을 해…

박현숙 (저자) | 대한민국 작가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에 소속되어 있으며, 공공도서관 및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독서논술·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성은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어지길 기대하며, 나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여름날》은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외할머니 손을 잡고 집을 나서던 날,
엄마는 내 손을 잡지 않았어요

유년 시절의 경험은 오랫동안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즐겁고 유쾌했던 기억이 몸과 마음에 건강한 밑거름이 되는가 하면, 별것 아닌 작은 상처가 어른이 되어서까지 아물지 않고 아프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외할머니네』 속 수영이에게도 엄마와의 짧은 이별은 아마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될 것 같아요.
수영이에게 동생이 생겼습니다. 오물오물, 고물고물 아기는 잘 놀다가도 툭 하면 울었습니다. 어떤 날은 밤새 울기도 했어요. 아기도, 수영이도, 엄마도 무척 힘들었을 거예요. 결국 엄마는 수영이를 외할머니에게 보내기로 했지요.

기차에 올라 깜빡 잠이 든 사이 할머니 집에 도착했어요. 외할머니네는 시골집이었어요. 마당에는 풀과 꽃, 나무 들이 자라고 있었고, …

베스트 3 미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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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맹이 ( sky81 ):

    옛추억에 잠기게 하는. 엄마를 위한. 나를 위한 그림책. 외할머니네

    ( sky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