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에 살던 너구리

돌개바람 시리즈

  • 저자 : 최이든
  • 그림 : 양경희
  • 출판사 : 바람의아이들
  • 출간일 : 2019-10-05
  • 북누리 포인트
    • 할인율 : 10%
    • 적립율 : 5%
    미니 리뷰 : 0
    3.5
정가

11,000원

할인가

9,900

원 (10% 할인)
개수   
적립금 사용
제본 정보
양장본91 쪽
ISBN
9791162100462
돌개바람 45권. 100여 년 전, 창경원에 살았던 너구리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묵직한 목소리로 담아낸 작품이다.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날, 해원이는 창경궁으로 예정되어있던 현장학습이 취소되어 기뻐한다. 동물원이나 놀이공원이라면 무척 기대했을 테지만 창경궁은 너무 시시하고 지루했기 때문이다. 그저 다행으로 여기던 해원이의 생각은 ‘콩콩콩’ 창문을 두드리는 낯선 소리에 일순 바뀌게 된다.

역사를 배워야 한다는 것은 아이들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공부가 재미있기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는 독자와 비슷한 나이를 가진 해원이가 직접 질문을 던지며 궁금했던 점을 술술 풀어나간다. 뿐만 아니라 ‘하여간 요즘 것들은 버릇이 없어’하고 혀를 끌끌 차는 너구리가 등장함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는 교과서 한편에 들어있던 창경궁의 역사에 색과 맛을 입혀 새롭게 되살린다.
지은이 : 최이든 어릴 때는 꿈이 참 많았어요. 날마다 별을 보는 천문학자, 예쁜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 마음껏 외국에 다니는 무역가를 꿈꾸기도 했지만, 이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았어요. 오랫동안 광고 음악을 만드는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틈틈이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에 노력하고 있어요. 조선일보 신춘문예와 한국 안데르센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빨간 입술 귀이개』, 『웰컴 왕따』(공저) 등이 있어요. 그림 : 양경희 전시회, 무대미술, 어린이 책 단행본에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들과 함께 미술 수업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위한 동화 『늦잠 나라 백성들은 어떻게 일찍 일어나게 되었나?』의 그림을 그렸고,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2001년 …

베스트 3 미니리뷰

0.0 평점
0
0
0
0
0

미니리뷰 작성

  1. 작성된 미니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