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의 인문학 1

사물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생각 도구들 12

  • 저자 : 오승현
  • 출판사 : 생각학교
  • 출간일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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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224 쪽
ISBN
9791188388974
“교실 거울에도 인문학이 있다고?”
“학교 운동장에도 인문학이 숨어 있다고?”
매일 마주하는 ‘사물’과 매일 머무는 ‘공간’ 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다양한 삶을 이해하게 만드는 생각의 힘!

학교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인문학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는 힘을 길러주는 ‘청소년 맞춤형 인문서’가 나왔다.
《학교 안의 인문학》은 청소년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에서 매일 보는 사물과 공간을 통해 또 다른 생각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흔하게 만나는 것들 속에서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학교 아니면 집을 오가며 다람쥐 쳇바퀴처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또 하나의 시선을 찾아내고 그 안에서 긍정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1권에서는 학교 교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울, 시계, 책상, 교과서, 급훈 등 매일 마주하는 열두 개의 ‘사물’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2권에서는 시선을 확장해 운동장, 교문, 계단, 식당, 화장실 등 학교 안에 머무는 열두 곳의 ‘공간’을 살펴보며 더욱더 깊은 사유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인문학, 멀리 있지 않다. 매일 보는 사물과 공간에도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숨어 있다. 《학교 안의 인문학》은 학교 안의 익숙한 사물과 공간을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청소년들을 인문학적 사고와 통찰의 세계로 초대하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다양한 삶’을 이해하는 문을 열어줄 것이다.
머리말 매일 머무는 일상과 공간,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

1. 교실 네모난 학교, 네모난 교실
사각 틀에 갇혀버린│판박이 교실은 판박이 교육을 부른다│‘높이와 시선’이라는 감시탑│열린 교실에서 열린 배움을│다양성은 곧 생존의 문제

2. 도서관 도서관은 살아 있다
무한한 미래가 담겨 …
오승현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문학보다 다른 분야를 기웃거리며 공부한 시간이 더 많았어요. 그 덕분에 지금은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답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집필에 매진 중이고 틈틈이 강연을 합니다. <초등 독서평설> 집필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고등 독서평설> 집필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소년 도서로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너희들의 미래 보고서》 《지구 멸망 보고서》 《생각의 주인은 나》 《말이 세상을 아프게 한다》 등을 썼고, 어린이 도서로 《인공지능 논쟁》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초등 어휘 100》 《차별은 세상을 병들게 해요》 《원자력 논쟁》 《세상을 아프게 하는 말, 이렇게 바꿔요!》 등을 썼습니다.
“열다섯 살 영철이는 하루 종일 학교에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
학교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열두 가지 생각의 힘!

어느덧 중학교 2학년이 된 영철이는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교복을 입는다. 시계를 보니 지각은 하지 않을 것 같다. 다행히 교문 앞에서 복장 단속에 걸리지 않았다. 학교 중앙 현관에는 커다란 거울이 있다. 슬쩍 매무새를 보곤 교무실과 복도를 지나 교실로 향한다. 정면에는 급훈과 태극기가 걸려 있고, 교탁 위에는 출석부가 있다. 뒤쪽 벽면에는 작은 벽 거울과 게시판이 걸려 있다. 의자에 앉아 책가방에서 교과서, 펜과 노트를 꺼낸다. 오늘은 체육 실기시험이 있는 날이다. 탈의실이 없는 학교라 화장실에 들러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장으로 나간다. 수업이 끝난 후 식당으로 달려가 급식을 받는다. 얼른 먹고 이따 도서관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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