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니야 바네사 - 웅진 세계그림책 185

웅진 세계그림책 185

  • 저자 : 케라스코에트
  • 출판사 : 웅진주니어
  • 출간일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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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양장본40 쪽
ISBN
9788901226064
₩317,000 ₩285,300
26개의 상품

웅진 세계그림책 185권. 2016년 미국 텍사스의 베일러 대학교에서 어느 흑인 학생이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 이에 300여 명의 학생들이 그 친구의 등굣길을 함께 걸어 주었다. 는 실제 사건을 모티프 삼아 만들어졌다. 출간 즉시 전 세계 11여 개 언어권에 수출된 이 작품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인종 차별, 학교 따돌림 문제를 쉽고 명료하게 담아낸 글 없는 그림책이다.

또래 집단에서 벌어지는 따돌림은 우리나라에서도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가해자들이 말하는 따돌림의 이유가 단순히 외모가 싫어서, 장난으로, 힘을 과시하기 위해서였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공감할 줄 모르는 마음이 이러한 행동의 원인일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상처받는 것을 보고도 어떤 말이나 행동도 하지 않는 방관자의 태…
마리 폼퓌, 세바스티엥 코세가 공동으로 작업하는 부부 일러스트레이터 팀입니다. 필명 ‘케라스코에트’는 마리 폼퓌의 고향인 브르타뉴의 시골 마을 이름입니다. 두 사람은 화장품, 보석 등의 광고 작업을 함께했고, 조안 스파르의 그래픽노블 〈꼬마 뱀파이어〉를 바탕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2000년부터 함께 일하기 시작해 만화, 광고, 그림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말랄라의 마법 연필〉, 〈아름다운 어둠〉, 〈보테〉 등이 있습니다.
출간 즉시 전 세계 11개국 판권 수출
사회적으로 민감한 따돌림 문제를 담은 글 없는 그림책

맞잡은 두 손, 함께 걷는 걸음에 담긴 따뜻한 연대
누구에게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첫날은 조심스럽고 힘든 날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바네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낯선 풍경 속에서 바네사는 잔뜩 주눅이 들고 말지요. 수업이 시작되어도, 시끌벅적 쉬는 시간에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내내 혼자입니다. 한 친구가 다가가지만 그는 오히려 손가락질을 하며 놀려 댑니다. 하루 종일 참았던 감정이 눈물로 흘러내리는 순간, 바네사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또 다른 친구가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체가 자연스럽게 다른 시선으로 옮겨 갑니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다른 친구는 집으로 돌아가서도 바네사가 울던 모습이 자꾸 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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