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문제가 아닌데 내가 죽겠습니다

가족만 떠올리면 가슴이 답답한 당신을 위한 생존 심리학

  • 저자 : 유드 세메리아
  • 옮김 : 이선민
  • 출판사 : 생각의길
  • 출간일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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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32*210 mm328 쪽
ISBN
9788965135937
“그들이 불행한 건 내 책임인 것 같아요.”
가족에 대한 가짜 죄책감에 시달려온 당신에게 말합니다. 먼저,

“모든 책임을 단호하게 내던지세요.”

가족 중에는 자신의 인생과 환경에 대해 늘 불평하고 문제를 일으키며, 다른 가족이 자신을 늘 도와주고 보살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한 명쯤 있게 마련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위로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며, 늘 도와주려고 노력하지만, 그 사람은 나아지지 않는다. 게다가 끝이 없는 요구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 거리를 두거나 모른 척 지내려 하면 “매정하다”, “배은망덕하다”, “모든 게 너 때문이다.” 등 비난을 퍼붓기도 한다. 과연 그들의 문제는 다 ‘나’ 때문일까? 대체 그들은 왜 그러는 걸까? 그리고 ‘나’는 이 지긋지긋한 어두운 불행의 구렁텅이에서 벗어…
머리말 가족의 사랑이 당신을 지배할 때

1장 가족이라면 그래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부모의 부모가 된 사람들: 부모화와 충성심 강요
기대는 사람, 기대게 해주는 사람: 상호의존적 괴롭힘
나는 당신의 부모가 아니야, 배우자지: 애정관계에서의 의존적 괴롭힘
너는 절대 내 곁을 떠날 수 없어: 질…

유드 세메리아 (저자) Eudes Semeria | 프랑스 작가

임상심리사 겸 심리치료사이다. 어빈 얄롬, 빅터 프랑클의 궤를 이어받아 실존주의 심리치료에 중점을 두는 그는 현재 프랑스실존심리학협회AFPE 부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애착 의존을 주로 연구하며 심리치료와 상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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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번역가) Eudes Semeria | 대한민국 작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 즐거움』 『잊지 못할 여름방학』 『사랑스러운 악동』 『당나귀의 추억』 『개인주의 가족』 『행복만을 보았다』 『나랑 상관없음』 『상어 뛰어넘기』 등이 있다.
여기, 당신의 이야기가 있나요?

- 서른이 넘었는데 엄마가 내 메시지를 다 확인하려고 하고 안 보여주면 화를 내요.
- 사고 치는 동생이 그게 내 탓이래요. 나 때문에 자기는 손해만 봤대요.
- 가족들이 자꾸 말을 험하게 해요. 가족끼리는 그게 자연스러운 거래요.
- 남편이 맨날 화장실 문을 열고 일을 봐요. 그렇게 지긋지긋해 하는데도요.
- 이상하게 계획 세우는 것부터 너무 하기 싫고 겁이 나요.. 작은 것도요.
- 매사에 죄책감이 많이 들어요. 실제론 잘못한 것도 없는데요..
- 가족이 계속 죽고 싶다고 해요. 솔직히 더 이상 해줄 게 없어요..
- 엄마의 불행을 내가 보상해줘야 할 것 같아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내 마음은 언제나 무거운 걸까? 프랑스 유명 상담심리학자 유드 세메리아는 자신에게 온 케이스 중 80퍼센트는 결국 가족 …
심리학계는 이처럼 정서적 의존도가 높은 사람에게 주목하면서도 이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가진 이들의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지나치게 밀접하여 ‘숨 막히는’ 관계 속에서 ‘꼼짝 못 하게’ 된 것 같은 감정을 반복적으로 느낍니다. 모든 정서적 의존이 발생하는 인간관계에서는 예외 없이 심각한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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