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새끼 고양이

  • 저자 : 소피 드 빌누아지
  • 옮김 : 백선희
  • 출판사 : 르네상스
  • 출간일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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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46*210*14 mm240 쪽
ISBN
9788990828941
한 소녀의 실존적 위기를 톡톡 튀는 십대의 언어로 풀어내다!

『내 마음에 새끼 고양이』는 급부상한 SNS의 영향력에 따라 십대들이 직면한 실존적 위기를 반영한 소설이다. 첫 소설 『행복한 자살 되세요, 해피 뉴 이어』로 큰 사랑과 주목을 받았던 프랑스 작가 소피 드 빌누아지의 작품으로, 로맹 가리, 밀란 쿤데라, 아멜리 노통브 등 프랑스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 백선희 선생이 번역을 했다. 거짓말이 언제 들킬까 맘 졸이는 쫄깃한 전개와 십대들의 현실 말투가 그대로 드러나는 톡톡 튀는 문체가 뛰어난 현실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개정판 서문 | 과학은 모든 이의 것이고 모든 곳에 있었다
프롤로그 | 앎은 삶을 바꾼다

1부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흥
우리는 누구인가?

1장 진화와 문명

인간을 인간답게 한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왜 농부가 되었을까?
문명은 어떻게 문자와 숫자를 탄생시켰나?
고대인은 왜 달력을 만들었나…

소피 드 빌누아지 (저자) Sophie de Villenorisy

기자,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바비 매거진》, 《파리 마치》, 《마리 클레르》, 《TV 매거진》 등의 잡지에서 기자로 일했고,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에도 다수 참여했다. 『멍청이들의 춤』, 『내 인생의 남자 찾기, 쉽지 않아』, 『내 강아지 교육하기, 쉽지 않아』, 『행복한 고양이, 쉽지 않아』, 『잘했어!』, 『아버지의 자격』 등의 만화책을 출간했다. 첫 소설 『행복한 자살 되세요, 해피 뉴 이어』는 독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아 영화로 제작 중이며, 『사회적 지위가 문제』, 『키슈의 여왕』 등의 소설을 출간했다.

백선희 (번역가) | 대한민국 작가

번역은 텍스트의 여백과 작가의 침묵까지 살려 내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 전문 번역가.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에서 문학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로맹 가리, 밀란 쿤데라, 아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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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살에 바보 같은 짓을 하지 않으면 몇 살에 하겠니?”

안녕, 내 이름은 신느. 나는 패션의 도시 파리에 사는 이 시대 최고의 셀럽!
헐, 엘리오트가 나한테 반했나 봐!
안녕, 내 이름은 레아. 나는 특별한 게 1도 없는 평범한 시골 고등학생!
어 인정, 엘리오트는 나한테 관심조차 없지!
신느와 레아
두 여자, 두 인생, 두 세계
그런데… 둘이 같은 사람이라면?

레아는 시골에서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는 자기 삶이 보잘것없다고 느낀다. 특별한 일이라고는 일어나지 않는 따분한 시골도 지겹고, 가게 일로 바쁜 부모님 때문에 동생을 돌봐야 하는 처지도 짜증나고, 서로 다른 취향 때문에 점점 멀어져가는 친구들이 신경 쓰인다.

“내 삶은 너무 시시해, 화려한 삶을 보여주고 싶어!”

어느 날, 레아는 마음에 들지 않는 현실 대신 자신…
나한텐 늘 비장의 좋은 핑계가 있지. 나는 뻥의 여왕이니까. 학교에 이 과목이 없다는 게 안타까울 뿐. 만약 있었다면 분명 1등급일 텐데! 교장 쌤한테 칭찬도 받고. “레아는 거짓말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명석한 학생이에요. 상상력에 한계가 없어요. 늘 우리를 놀라게 하지요. 레아, 그런 식으로 계속 우리를 갖고 놀아줘. 우리 모두는 네가 자랑스럽단다!”
--- pp.6~7

헐, 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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