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한국사4 근대

질문하는 한국사

  • 저자 : 전영욱
  • 그림 : 최경식
  • 출판사 : 나무를심는사람들
  • 출간일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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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37*215 mm216 쪽
ISBN
9791190275156
질문하는 한국사 시리즈 4권, 근대를 다루다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혼란을 겪으며 식민지로 전락했지만
끝끝내 독립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과 그 치열함 속으로!

시대를 읽지 못한 흥선 대원군, 불평등하게 맺은 강화도 조약, 농민군의 패배로 끝난 동학 농민 운동을 비롯해 끊임없이 이어진 열강의 힘겨루기 속에서 혼란을 겪다 끝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이후 무자비한 억압과 끊임없는 약탈로 힘겹게 살아간 이 시기를 생각하면 마음이 저절로 답답해진다. 그렇다고 이 시기를 ‘일제가 우리를 착취하고 수탈했어’라고 생각하면 그만일까?

그저 근대를 아픈 역사로 치부해 버리면 이 시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일제를 몰아냈는데도 계속 고통받는 사람이 있고, 지금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식민지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아픈 역사라고 생각했을 때보다 마음이 더 답답해지게 된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질문은 이런 고구마 같은 답답함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역사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이 답답함을 해결하려는 노력이야말로 역사를 대하는 바른 자세이며, 이런 삶 자체가 바로 역사가 될 것이다.
prologue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정말 미래가 없을까? 4

1장 근대의 시작
1 제국은 뭐고 식민지는 뭘까?
2 김옥균은 왜 실패했을까?
3 1894년, 농민들은 무엇을 위해 싸웠을까?
4 열강의 힘겨루기 중에 독립문을 세운 까닭은?
5 손병희가 일진회를 탈퇴한 이유는?
6 1910년 8월 29일은 왜 그렇게 조용했을…

전영욱 (저자) | 대한민국 작가

대학의 국사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지금은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근대사와 현대사 논문을 여러 편 썼고, 식민지 때의 법과 정치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 『한뼘 한국사』(공저)가 있으며, 예술가와 함께 『물과 불의 대화 1』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최경식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만들고 그리는 것이 좋아 건축을 공부했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진지하면서도 재밌는 그림을 그리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파란 분수』가 있고, 그린 책으로 『나는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입니다』, 『도시의 나무 친구들』 등이 있습니다.
제국은 뭐고 식민지는 뭘까?
선생님이 칼을 차고 있었다고?
조선인은 왜 대학을 세우려고 했을까?
서울에는 언제 백화점이 생겼을까?
개새끼로 성을 바꾸려 한 사람이 있었다고?

『질문하는 한국사4 근대』는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국권을 지키려 한 개항부터 끝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일제 강점기까지를 다룬다. 근대적 시간 개념을 가져온 기차 같은 교통수단에서부터 백화점으로 모습을 드러낸 자본주의까지 물밀 듯이 들어오는 서양 문물과 일제의 무자비한 수탈 속에서도 치열하게 삶을 살아 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질문하는 한국사 1-5』 시리즈의 특징
『질문하는 한국사 1-5』(전5권)는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주제들을 200가지 핵심 질문으로 구성한 청소년용 한국사 시리즈이다. 고대?고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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