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F코드 이야기

  • 저자 : 이하늬
  • 출판사 : 심심
  • 출간일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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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37*200 mm302 쪽
ISBN
9791156758426
“나는 F코드가 여러 개다. F32 우울병 에피소드, F42 강박장애….
정신과에서 주는 F코드들을 얻고 나서 내 삶은 아주 많이 바뀌었다.”

불안, 예민, 우울 그 사이 어딘가를 부유하고 있는
보통의 당신이 듣고 싶던 이야기

정신과 질병은 F코드로 분류되어 있다. F41.2 혼합형 불안 및 우울장애, F32 우울병 에피소드, F42 강박장애, F313 양극성 정동장애 등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 이하늬의 F코드는 지난 4년 동안 계속 쌓여 갔고 그 후 삶은 아주 많이 달라졌다. 저자는 ‘생존을 위해’, ‘좀 덜 힘들게 살기 위해’ 자신이 갖고 있는 여러 F코드를 당당히 밝힌다.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은 분명 힘들고 삶을 위태롭게 하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비염, 고혈압처럼 ‘치료하고 관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질병’이라고 자신의 경험과 전문가 의견에 근거해 …
추천의 말
머리말 | 나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1장. 우울증에 걸리면서 알게 된 것들
그때 정신과에 갔어야 했다
우울증이 아니라고 하면 어쩌지
내가 만난 첫 번째 의사
_ TIP 1. 정신과를 갈 때 고려할 3가지
_ TIP 2. 심리검사는 얼마나 맞을까?
기억이 뭉텅뭉텅 잘려나간 느낌
항우울제…

이하늬 (저자) | 대한민국 작가

외조부모 밑에서 꿈같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동생 셋과 복작거리며 산다. 이들의 존재가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 생각한다. 2013년부터 기자로 일하고 있다. 선한 사람이 되는 게 인생의 목표다.
우울증과 조울증, 그 힘든 길을 먼저 걸었던 사람으로서 고행길의 초입에서 혼란스러울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실질적인 조언. _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ㆍ팟캐스트 〈뇌부자들〉 진행ㆍ《어쩌다 정신과 의사》 저자

“나는 F코드가 여러 개다. F32 우울병 에피소드, F42 강박장애….
정신과에서 주는 F코드들을 얻고 나서 내 삶은 아주 많이 바뀌었다.”
우울에 불안, 약간의 강박과 살아가는 보통 삶에 대한 이야기

각 질병에는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질병분류기호가 있다. 암은 C, 감염성 질환은 B, 신경계통 질환은 G로 시작한다. 정신과 질환에는 F로 시작하는 분류기호를 부여한다. 다른 질병기호와 달리 F코드는 1995년 정신보건법 제정 이후 오랫동안 당사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정신과 진료 이력이 민간보험 가입이나 취업을 가로…
F코드들을 얻고 나서 나는 바뀌었다. 이전의 삶과 지금의 삶은 다르다. 고작 우울증으로 뭐 그렇게까지 삶이 달라졌나 싶을 수 있지만 나는 그렇다.
--- p.9

모든 것에 흥미를 잃었다. 매 순간이 무의미했고 고통스러웠다. 질문이 떠오르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우울증으로 얻은 것도 여럿이지만 역시 우울증에 걸리기 전이 나았다. 그렇다고 죽지도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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