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서 밤새 읽는 공룡 이야기

  • 저자 : 히라야마 렌
  • 옮김 : 김소영
  • 출판사 : 더숲
  • 출간일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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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45*210 mm224 쪽
ISBN
9791190357647
멸종한 공룡의 흔적을 따라, 상상하고 추리하는 재밌는 공룡의 세계
공룡에 대한 다양한 가설들을 검증하며, 생명과 진화의 신비로움을 밝히다!

물리, 지구과학, 인체, 생명과학, 해부학 등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청소년, 학부모, 교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온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의 『재밌어서 밤새 읽는 공룡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기존의 공룡책들은 대부분 공룡의 생태와 특징을 나열한 것에 불과한 경우가 많은데, 『재밌어서 밤새 읽는 공룡 이야기』는 그러한 가설들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그리고 기존의 가설들을 뒤집는 새로운 가설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를 흥미롭게 펼쳐낸다. 또한 지금까지 발굴된 공룡의 화석을 토대로 공룡의 생태에 대해 상상하고 추리하는 과정을 따르고 있어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생명과학과 진화론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만든다.

공룡은 아주 먼 옛날에 멸종했다. 공룡이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알려진 공룡에 대한 이야기는 확실한 사실이라기보다는 가설이나 추론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마치 사실인 양 쓰인 이야기도 맞을 확률이 높은 가설일 뿐이다. 새로운 화석이 발견될 때마다 기존의 가설들은 옳고 그름을 새롭게 검증받아야 하며, 때에 따라서는 새로운 가설이 생겨나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가설 중 가장 모순 없이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이 공룡 연구의 묘미이다. 이 책은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그동안 옳다고 여겨지던 가설들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의심스러운 부분을 찾아내고,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새로운 가설들을 다룬다. 또한 화석 발굴의 역사, 생생한 발굴 현장 이야기, 가장 최근에 발견된 화석과 그에 따른 연구 결과까지 소개하고 있어 공룡들이 살았던 시대를 몸소 체험하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끼게 해주어 공룡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어린 시절 누구나 좋아했던 공룡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충족시키는 탁월한 과학 교양서이다.
감수의 말 4
머리말 6

1장 지금까지 밝혀진 인기 공룡 이야기
공룡은 ‘날지 않는 새’ 14
공룡의 분류와 공룡이 살았던 시대 20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릴 때만 사냥했다 28
트리케라톱스는 머리가 무거워서 달리지 못한다 35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목뼈는 거의 텅 비어 있다 39
스테고사우루스는 무시무…

히라야마 렌 (저자) | 일본 작가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 교수이자 이학박사. 1956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교토대학 대학원 화석 파충류를 연구하는 후기 박사 과정을 밟다가 중퇴했다. 그 후 데이쿄 기술과학대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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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번역가) | 대한민국 작가

다양한 일본 책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등 수학 부모가 가르쳐라!』, 『처음 시작하는 천체 관측』, 『재밌어서 밤새 읽는 유전자 이야기』, 『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 『슬기로운 수학 생활』, 『심리학 용어 도감』 등이 있다.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새롭게 밝혀진 공룡 이야기!
“다 자란 티라노사우루스는 느릿느릿해서 사냥을 못 했다”
“소형 공룡의 새끼 돌보기는 수컷의 몫이었다” …

현대에 와서 우리는 수많은 영상 매체에서 복원된 공룡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거기에 표현된 공룡에 대한 세밀한 묘사와 화려한 움직임들은 감탄을 자아낼 만하지만,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것이 과학적으로 최종 입증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었던 공룡의 생태를 반박할 새로운 가설들을 다루고 있다.
먼저, 최강의 육식공룡으로 널리 알려진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릴 때에만 사냥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다 자란 어미 티라노사우루스는 큰 몸집에 비해 뇌 크기가 작았던 탓에 코끼리가 빨리 걷는 속도인 시속 10킬…
트리케라톱스가 앞발을 내디딘 자세는 오랫동안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나고야대학 후지와라 신이치 박사는 2009년 트리케라톱스가 팔꿈치를 몸의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내밀지 않고, 몸통에 딱 붙이고 구부려서 손등이 바깥쪽으로 향한 채 발가락 세 개로 몸을 지탱했다는 이론을 발표했다. 트리케라톱스의 머리가 유난히 무거웠으므로 그런 자세를 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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