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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신비한 동물사전

  • 저자 : 긴수염, 평화
  • 출판사 : 카카포
  • 출간일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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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28*188 mm280 쪽
ISBN
9791197607394
동물과 사람은 어떻게 관계 맺고 있을까
반려동물·농장동물·전시동물… 신비함을 빼앗긴 동물들의 이야기

130,401마리. 2020년 발생한 유기·유실동물의 숫자다. 단순히 잃어버린 경우도 있지만 더 많은 수가 버려진 경우다. 4가구 중 1가구 이상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현실에서 많은 동물들이 버려지고 있다. 말만 ‘애완’에서 ‘반려’로 바뀌었을 뿐 동물을 ‘상품’으로 대한 결과다.

1,070,416,000마리. 한 번에 그 단위를 읽기도 어렵다. 10억 7천만 마리다. 2020년 한국인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도축된 소, 돼지, 닭의 숫자다. 이 동물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2020년 기준 국내 농장의 수는 108,866곳, 이중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곳은 297곳, 0.27%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밀집사육을 통한 공장식 축산을 택하고 있다. 밀집사육은 질병에 취약하다. 전염병이 돌면 …
하나의 프롤로그: 조금은 불편한 초대장

[1부] 가족을 삽니다, 반려동물

1. 생산과 판매 ∥ 반려동물이라는 상품
강아지 공장 | 경매장 | 펫숍 | 품종의 탄생
2. 유기동물 ∥ 130,401마리의 운명
얼마나 버려질까 | 동물등록제와 ‘들개’ | 유기동물은 어디로? | 입양해야 하는 이유 | 입양처 찾기
3. 동…

긴수염 (저자) | 대한민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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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사람은 어떻게 관계 맺고 있을까?

동물을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코끼리 하마 기린 악어 고래 개 고양이 소 돼지… 먼저 우리가 아는 동물 종을 따라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이 아는 만큼 많이 나눌 수 있지만 이건 나열이지 분류가 아니다. 혹은 생물시간에 배운 대로 나눌 수도 있다. 가령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 그 안에서 조류, 포유류, 어류, 양서류, 파충류 등과 같은 식이다.

사람들이 ‘동물’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것들은 대부분 척추동물이라고 한다. 척추동물은 실제로는 전체 동물 중 10%에 불과한데 마치 동물 전체를 대표하듯 여겨진다. 생태계를 이루는 다양한 동물을 상대적으로 우리와 비슷한 척추동물 위주로 축소해 버리듯, 우리는 동물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으면서도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안 신비한 …
우리 생명체들은 서로 달라서 그리고 같아서 신비로운 존재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신비함을 자주 박탈당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간에 비해 사회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동물들은 무척이나 가혹한 일을 많이 겪으며 살아갑니다. 인간이 각각의 고유성과 개성, 하나뿐인 생명을 가진 동물들을 번호나 가격 따위로 부르면서 수단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은 이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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