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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면

  • 저자 : 루카 토르톨리니
  • 그림 : 마르코 소마
  • 옮김 : 이현경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 출간일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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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양장본230*280 mm32 쪽
ISBN
9788934973775
손끝에 닿는 동그란 책상과 의자, 아끼는 것을 주고받는 우정의 기분, 조곤조곤한 선생님의 가르침 소리, 매일매일 자라고 피어날 모두의 꿈…….

아이들이 마주하는 가장 처음의 세상, ‘학교’를 소개하는 포근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루카 토르톨리니 (저자)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첫 번째 책 『다른 집 아이들Le case degli altri bambini(Orecchio Acerbo)』로 BOP 특별상과 야누스 코르크작(Janusz Korczak) 상을 받았습니다. 고양이, 정원, 책을 좋아하는 토르톨리니는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르코 소마 (그림 작가) | 이탈리아 작가

1983년에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탈리아 국립미술원에서 회화를 공부한 후, 같은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어요. 2011년, 2013년, 2014년, 2016년에 볼로냐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그동안 《행복을 파는 상인》 《겨울잠쥐와 일곱 개의 침대》 《나도 가족일까?》 《어쩌다 여왕님》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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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번역가) | 대한민국 작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 문학상과 2009년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국가 번역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열여섯 그레타, 기후위기에 맞서다』 『사랑의 학교』 『삐노끼오의 모험』 『할아버지와 마티아』 『난 두렵지 않아요』 그리고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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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오늘은 학교 가는 날!
첫 등교의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어 줄 보드라운 그림책

8살, 부모님의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나가는 첫날이 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집을 나서는 것, 혼자 가방을 메고 길을 걷는 것, 시간에 맞춰 공부하고 화장실에 가는 것처럼 처음 해 보게 될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일이 무섭고 두렵다고 생각하곤 해요.

하지만 학교에는 그 이상으로 즐거운 일이 잔뜩입니다. 무언가를 혼자서 해냈을 때의 뿌듯함과 해 본 적 없어서 몰랐던 일의 기쁨, 이를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깨달아 가는 것 등 말이에요. 이처럼 학교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경험을 넓힐 수 있는 아주 멋진 곳이기도 합니다.

『학교에 가면』은 아이들이 집 밖에서 마주하는 가장 처음의 …
학교에 가요. 학교에 가면 그림을 붙일 벽이 있고, 팔을 올려 놓을 책상이 있고, 편히 앉을 의자가 있어요. 학교는 벽과 지붕으로 막혀 있지만 열려 있는 공간이에요. 늘 새로운 일이 일어나고 매일이 다른 곳이지요.
--- p. 6

학교에 가면 모두의 기발한 생각이 뭉게뭉게 떠다녀요. 공기 속에서도 느낄 수 있을 정도지요. 가금 생각 구름이 너무 많아지면 문을 열고 살짝 내보내요. 그러면 밖으로 멀리, 집과 상점과 거리와 광장으로 멀리멀리 퍼져 나간답니다.
--- p. 16

학교를 떠난 어른들은 이 모든 걸 까맣게 잊어버려요. 더 이상 아름다움을 찾아 나서지도, 누군가와 잘 지내려 노력하지도 않아요. 그저 잘 모르는 것들을 피할 수 있게 벽을 세우려는 생각만 잔뜩이랍니다.
--- 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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