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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크기의 프랑스 역사

  • 저자 : 테판 에노, 제니 미첼
  • 옮김 : 임지연
  • 출판사 : 북스힐
  • 출간일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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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50*220 mm461 쪽
ISBN
9791159714221
미식의 나라 프랑스,
음식을 통해 그 역사를 살펴보다

성대하게 펼쳐지는 프랑스 미식의 향연

‘미식의 나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프랑스에는 훌륭한 와인과 음식이 많이 있다. 프랑스 요리는 수 세기 동안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요리로 인정받아왔다. 프랑스인들은 갓 구워져 나온 크루아상을 사기 위해 기꺼이 일요일에 아침잠을 포기하고 빵집을 순회한다. 음식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이러한 애정을 반영하듯 프랑스에는 음식과 관련된 표현이 많이 있다. 예컨대 슬픔을 표현하고자 할 때 “빵 없는 하루 같다”고 한다거나 기분이 좋으면 “나 감자 있어”라고 하는 등이다. 이렇듯 음식은 프랑스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으며 프랑스인들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 책에서는 빅토르 위고가 ‘신의 술’이라고 칭한 코냑, ‘악마의 와인’이라고 불렸던 샴페인, 프랑스를 상징하는 빵인 바게트, ‘치즈의 왕’ 브리를 비롯해 카망베르, 로크포르,
마루알 치즈, 전설적인 맛의 스튜 카술레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와인과 음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저자는 파리의 요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가 절하되어왔던 리옹, 마르세유, 프로방스 같은 지역들의 특색이 담긴 향토 음식을 높이 평가하고 푸아그라, 부야베스, 코코뱅 등 잘 알려진 프랑스 요리가 사실 지역 특산 요리임을 강조하며 프랑스 전역의 음식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을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들어가며

01 _ 프랑스인의 조상, 골족
02 _콩팥의 성모
03 _ 접시 위의 야만족들
04 _ 폭식에 바치는 송가
05 _ 푸아티에 전투의 유산:
푸아투의 염소들
06 _ 달콤함에 푹 빠진 왕
07 _ 그들은 바다에서 왔
08 _봉건세
09 _수도사와 인간
10 _ 자두를 얻은 싸움
11 _ 바다 건너에서 더 인정받은 와인
12 _이단 …

테판 에노 (저자) | 프랑스 작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프랑스 낭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영국 런던에서 식품 분야의 광범위한 경력을 시작해 해롯백화점 치즈 코너와 런던 시장 만찬 조리팀에서 일했다. 이후 가족과 함께 낭트로 돌아가 프랑스 과일 전문 상점에서 희귀 채소 MD로 근무했고 현재는 독일 베를린의 고급 치즈 상점에서 일하고 있다.

제니 미첼 (저자) | 미국 작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국제 문제 연구원 겸 편집자로 일하다가 석사 과정을 위해 영국으로 이주했다. 런던에 도착한 첫날 스테판을 만나 4년 후 결혼했다. 킹스 칼리지런던에서 전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내전, 내란, 반란’전공 강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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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번역가) | 대한민국 작가

명여대 사학과 졸업 후 CJ ENM과 해외광고 홍보대행사에서 일했다. 영상보다는 활자에 매력을 느껴, 글밥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감정의 발견』,『거절당하기 연습』,『악의 패턴』,『앙겔라 메르켈』,『재즈를 읽다』,『술의 인문학』,『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자기계발을 위한 몸부림』,『인스타그램, 순간을 남기면 보이는 나』,『킨포크』,『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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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음식을 통해 맛깔나게 풀어낸 프랑스 역사

프랑스에서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은 문화적 소산이자 역사적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랑스의 미식과 역사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한 입 크기의 프랑스 역사』는 프랑스의 와인과 음식에 관한 기록을 비롯해 흥미로운 일화 및 전설 등을 통해 프랑스 역사를 탐색한 책이다.

중세 유럽에서 흑사병을 예방하는 데 식초가 쓰였던 이유는 무엇일까?
브리 치즈는 어떻게 ‘치즈의 왕’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는 백성들이 먹을 빵이 없다고 하자 그러면 케이크를 먹게 하라는 말을 실제로 했을까?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역사 속 이야기들이 ‘한 입 크기’ 정도의 분량으로 소개된다. 이 책에는 전설적인 요리사 …
프랑스의 음식과 와인, 더 넓게는 먹고 마시고 농사짓고 포도를 재배하는 일체의 관습은 프랑스 사회를 지탱하는 기둥이다. 그리고 이러한 관습은 프랑스라는 국가가 그렇듯 시대의 전쟁과 혁명, 전염병과 침략, 발명과 계몽을 통해 진화해왔고, 좋든 나쁘든 그 과정에서 프랑스인으로서의 정체성이 형성된다.
---「들어가며」 중에서

프랑스 역사는 혁명을 야기한 식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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