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페미니스트

  • 저자 : 론다 리트
  • 그림 : 메건 워커
  • 옮김 : 손영인
  • 출판사 : 봄나무
  • 출간일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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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32 쪽
ISBN
9791156131205
당찬 딸과 페미니스트 아빠의 사랑스러운 유대 관계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일상 속 페미니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원색의 경쾌한 그림에 담아냈다. 페미니즘이 화제의 중심인 요즘, 우리 어린이들에게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쉽고 간단하게 대답한다. ‘남자답게’, ‘여자답게’라는 말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이다.

프래니는 아빠의 작업대 위에 놓인 갖가지 도구들을 분류하는 걸 좋아한다. 또 자전거를 실컷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해 보기도 하고 아빠와 함께 낚시를 가기도 한다. 낚시를 하러 가서 미끼를 꿰는 일은 프래니 차지이다. 프래니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능숙하게 낚싯바늘에 미끼를 달고는 낚시를 한다. 낚시를 하다 입질이 없을 땐 진흙탕에서 개구리를 잡으며 진흙 범벅이 되도록 뛰어 놀기도 한다. 프래니 아빠는 이런 프래니를 언제나 지지해 준다. 프래니의 방식대로 세상을 대하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다.

이 책은 페미니스트가 별 것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프래니 아빠처럼 성 역할에 얽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한다.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과 동등한 권리와 기회, 자유를 누려도 된다고 믿도록 말하고 행동하는 프래니 아빠는, 가장 평범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페미니스트의 모습은 아닐까?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며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눌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
지은이 : 론다 리트 (Rhonda Leet)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집이나 학교, 혹은 더 넓은 곳에서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자라나야 한다고 믿어요. 그녀는 어린이책을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을 넘어 이 책을 쓰게 되었지요. 책을 읽거나 글을 쓰지 않을 때에는 양과 닭, 그리고 남편을 돌보며 시간을 보낸답니다. 그림 : 메건 워커 (Megan Walker) 영국 버밍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지금도 그곳에 살며 일을 하고 있지요. 그녀의 사랑이 담긴 그림과 글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손에 잡히는 아무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썼고 할 수 있는 한 많은 책을 읽었어요.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 및 삽화가 협회(SCBWI)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인기 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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